제리나 필러는 현재 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프로 선수입니다.
필러는 엘파소의 텍사스 대학(UTEP) 출신으로 2007년 Conference USA에서
'올해의 개인 부문 챔피언'이자 '올해의 UTEP 여성 운동 선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필러는 2007년 프로로 전향했습니다. 2009년 2부 투어인 퓨처스 투어에서 7회 톱10에
진입했으며 iMPACT Classic과 USI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라 본인의 한 해 최다
2위 최고 기록을 재차 수립했습니다. 같은 해 필러는 골프 채널의 리얼리티 대회
The Big Break에 출전했습니다. 또 2010년 Futures 투어 상금 랭킹에서 5위에 올랐으며
2011년 LPGA 투어 선수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역시 프로 골퍼인 마틴 필러와 결혼했으며
골프 코스와 가정에서 화목한 결혼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PXG 장비는 현재 PGA 투어와 LPGA 투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PXG 클럽과 함께라면 프로처럼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경기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